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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417호/사설] 매일, 개인 또는 공동체에 의미가 있는 축제 만들기
5월 달력에는 특정일로 표시된 날들이 많이 있다. 우리 학교 달력을 보더라도,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유권자의 날, 스승의 날, 5․18민주화운동기념일, 부부의 날, 성년의 날, 석가탄신일, 바다의 날’과 같은 기념일이 있...
한국교원대신문  2018-05-28
[사설] [416호/사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
곧 스승의 날이 다가온다. 스승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한 취지는 스승의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러한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스승의 날이 오히려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
한국교원대신문  2018-05-14
[사설] [415호] 남북관계 개선과 공동체 의식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오랜 반목과 갈등이 해결되기를 기원한다. 최근 급진전하고 있는 남북 간 관계개선은 우리 공동체 내에서의 갈등과 반목에 대해서도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70년간의 냉전 갈등은 같은 민족...
한국교원대신문  2018-04-30
[사설] [414호] 미세먼지가 우리에게 준 과제
“벚꽃이 만개하고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TV속 일기예보의 한 장면이다. 오늘 아침 창밖을 보니 우리 애를 도저히 학교에 보낼 수 없었다는 어느 초등학교 학부모의...
한국교원대신문  2018-04-16
[사설] [413호/사설] 까칠한 학생 만들기
2018년 초,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언론에서 가장 뜨겁게 다루어졌던 사건은 ‘미투운동’(Me Too Movement)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과거에는 공공연히 묵인되었던 성범죄 피해 사실들을 공론화하여 공유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타임지에서도 ...
한국교원대신문  2018-04-02
[사설] [412호/사설] 대학공동체의 의미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충만하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지만 어김없이 싹이 돋고 잎이 난다. 매서운 겨울이 지난 후 맞이하는 따스한 봄만큼 자연의 순환에 감사하는 계절도 찾기 힘들다. 새 학기가 시작된 캠퍼스 역시 생의 기운으로 가득하다. 적막하던 교정...
한국교원대신문  2018-03-19
[사설] [411호/사설] 새로운 시민교육의 정착이 시급하다
우리 사회는 시민이 이끌어가는 시민사회다. 이 시민사회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의 기반 위에서 시민 스스로 이끌어가는 자치를 지향한다. 따라서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 지배받지 않을 자유와 권리를 지니고 있고, 바로 그 지점에서 노블리...
한국교원대신문  2018-02-25
[사설] [410호/사설] 새로운 시민교육의 정착이 시급하다
우리 사회는 시민이 이끌어가는 시민사회다. 이 시민사회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의 기반 위에서 시민 스스로 이끌어가는 자치를 지향한다. 따라서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 지배받지 않을 자유와 권리를 지니고 있고, 바로 그 지점에서 노블리...
.  2017-11-27
[사설] [409호/사설] 바람직한 교원양성제도 구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또 다시 교원임용고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춘을 반납하고 사시사철 시험 준비에 매달려야 하는 교사지망생들의 입장에서야 특별히 시험의 계절이 따로 있을 리가 없겠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늘 언제까지 이런 불합리한 교원임용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답답한 생각...
.  2017-11-13
[사설] [408호/사설] 한국교원대학교 개교기념일에 즈음하여
우리대학은 1984년 10월 31일에 개교하여 올해로 33년의 장년기에 들어섰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교원을 양성하고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와 교과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연찬하며 현장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의 현장 환류라는 ...
한국교원대신문  2017-10-30
[사설] [407호]1수업 2교사제, 교사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인가?
교사는 교원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실행하는 주체임과 동시에 정책에 영향을 받는 객체이다. 그러므로 교사들이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거나, 교육부장관이 새로 임명될 때마다 자신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교원정책에 촉각을 세우는 것은 아마 당연할...
.  2017-10-17
[사설] [406호] 지속가능한 캠퍼스
제405호 한국교원대신문에서 ‘고라니’를 봤다는 한 학생의 전설 같은 이야기와 희미하게나마 찍힌 사진을 보고서 잠시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분명 우리는 21세기에 보기 드문 친환경적인 캠퍼스에 ‘서식’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직도 고라니를 볼 ...
한국교원대신문  2017-09-25
[사설] [405호] 교원정책, 교육의 논리로 풀어야
고용절벽, 취업대란의 폭풍이 임용절벽, 임용대란이라는 이름으로 교육현장에 불어 닥쳤다. 지난 달 발표된 2018년도 초ㆍ중등교원 임용후보자 선발인원 사전예고와 함께 교육계가 휩싸인 혼란은 우리 사회 어디에도 취업전쟁으로부터 안전한 지대는 없다는 사실을...
교원대신문  2017-09-12
[사설] [404호] 공공의 이익은 모두의 책임이어야 한다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일을 추진하면서 구성원 각자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지 않아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 경향을 말할 때 사용된다. 어떤 일을 추진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각 구성원의 권...
한국교원대신문  2017-05-29
[사설] [403호] 새 정부에 희망의 교육정책을 제안한다
지난가을 시작된 촛불집회의 함성이 대통령 파면으로 결론지어지면서 조기대선을 맞았고, 이제 그 열망을 담은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가 탄생했다.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하는 예산 지원을 무기로 삼아 대학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정당한 과정을 거쳐 선출한 국립대학...
한국교원대신문  2017-05-15
[사설] [402호] 4차 산업혁명이 교육에 주는 메시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발제가 나온 이후, TV를 시청해도, 신문을 봐도, 인터넷으로 웹서핑을 해도 너무 쉽게, 너무 자주 접하는 용어가 ‘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
한국교원대신문  2017-04-24
[사설] [401호] 교육부는 모욕적 인사를 철회하라
지난 3월 17일, 교육부는 전 역사교육정상화 추진단 부단장을 역임한 인물을 우리대학 사무국장에 임명하였다. 금요일에 임명하고 월요일부터 출근하도록 하는 일사천리의 신속한 인사로 우리대학은 그 인물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는 여유조차 없었다. 언론을 통...
한국교원대신문  2017-04-10
[사설] [400호]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사의 역할
교육부와 통계청이 매년 실시하는 사교육비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되었다. 2016년 사교육비 조사결과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조사가 실시된 이후 가장 높았고, 소득수준별 사교육비의 격차가 더 심해졌다는 점이다. 월 소득 700만원...
한국교원대신문  2017-03-27
[사설] [342호] 지표에 의한 평가,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가?
국내외에서 언론사들에 의해 대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되었다. 우리는 매년 언론을 통해 세계 대학들과 국내 대학들의 순위를 알게 되는 것에 익숙해졌다. 뿐만 아니라 교과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교육역량강화사업 평가, 사범대학 평가, ...
한국교원대신문  2017-03-26
[사설] [399호] N포 세대와 꿈의 대학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있다. 신조어는 필요와 요구에 의해 새롭게 고안된 것이어서 때로는 기존의 그 어떤 말보다 날카롭고 정확하게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담아낸다.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한 신세대를 뜻하는 ‘N포 세대’ 역시 현재 우리...
한국교원대신문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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