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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420호/기자칼럼] 대확행을 꿈꿔본다
요즘 생활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찾는다면 `소확행(小確幸)`이라고 할 수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 지난해 11월부터 포털사이트에서 `2018 트렌드 키워드 #1`로 소개됐다. 단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소확행` 해시태그를 검색만 해...
최예찬 기자  2018-10-16
[기자칼럼] [333호] 생활관 스캔들
최근 기숙사에서 여러 가지 황당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 율곡관에서는 소화기를 복도에 뿌려놓고 가거나 다른 호실에 들어가 노트북에 물을 뿌리고 나가는 등의 행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관에서 도난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몇몇 사건에는 경찰...
김준호  2018-10-13
[기자칼럼] [419호/기자칼럼] 우리는 후배들이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꿈꾼다.
“그 교수님이 방으로 부르면 절대 혼자 가지마.”, “그 교수님 수업시간엔 치마입고 가지마.” 학교에 입학하고 한 두 번은 들어본 이야기다. 어떤 교수가 성희롱을 자주 하는지는 학생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져있었다. 하지만 행여 불이익이 돌아올까 앞에서...
양인영 기자  2018-10-01
[기자칼럼] [418호/기자칼럼] 피해자를 피해자화하지 말 것
2018년 8월 14일, 안희정 성폭행 사건 1심에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문의 요지는 피해자의 증거가 불충분하며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도 아닌 점 등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었다. 판결문에 상세...
현정우  2018-09-17
[기자칼럼] [416호] 왜 그녀들은 직장을 잃어야만 했는가?
우리나라는 헌법으로 개인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개인의 사상을 검증한다는 것은 그의 사상에 따라 차별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 경우, 개인은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상대가 ...
양인영 기자  2018-05-13
[기자칼럼] [415호] Let's do LETS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경제적으로, 지극히 이해타산적인 시장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속에서, 우리는 서로 진실로 소통하지 못하는 다소 단절된 인간 관계를 맺으면 살아간다. 이러한 관계들의 연속이 병이 되어 인간 소외 현상을 야...
김수빈 기자  2018-04-30
[기자칼럼] [414호/칼럼] 행복을 앗아간 서열
우리나라에서 서열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존재이다. 줄 세우기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살아있는 한 계속된다. 순위를 매기는 행동을 일상적으로 여기고 그러한 프로그램 또한 즐비한 게 현실이다. 한국이 그 어떤 나라보다 서열 과잉 상태에 놓여있고 그에 따...
윤현지 기자  2018-04-16
[기자칼럼] [413호/칼럼] 쥐와 신
한국의 기독교인은 꿈속에서 그의 신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신은 이렇게 답했다. "내가 세상을 6일만에 창조하고 마지막 날 너희들을 나의 모습을 본따 영광되게 만들었다. 나는 너희들을 선하고 완벽하게 창조했다. 그리고 단 한가지, 선악과 열매만 먹...
이제인 기자  2018-04-02
[기자칼럼] [412호/칼럼] 나는 5천년 전부터 아프다
아주 소수의 모계사회나 다른 남성 우위에 비해 여성의 권리가 높았던 몇몇 사회를 제외하면 인류 역사상 문명이 생겨난 이후로 여성은 언제나 남성의 '소유물'이었다.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유대교의 율법에서조차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 했을 ...
이제인 기자  2018-03-19
[기자칼럼] [410호/칼럼] 현장 실습생은 학생이다
“우리들은 꿈을 꾸고 싶습니다. 꿈을 꾸고 싶은 학생들을 도대체 언제까지 죽일 겁니까. 우리 특성화고 학생들은. 단순한 노동의 존재가 아니라 노동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존재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한승준 학생은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을 든 채 ...
이현주  2017-12-01
[기자칼럼] [409호/칼럼] 너도 북어지
직업으로서 안정적인 교사에 대한 선호도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로 꾸준히 증가했다. 반대로 학령인구의 감소와 역대 정부의 무분별한 교원자격증, 법정교원수를 정교사로 뽑지 않고 기간제교사로 뽑는 관행 등으로 교사가 되는 길은 갈수록 어려워졌다. 그런데...
이제인 기자  2017-11-13
[기자칼럼] [408호/칼럼] 학생도 자신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
2012년 1월 26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를 공포했다. 학생의 권리가 학교교육과정에서 보장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해당 조례에서는 복장·두발 등 용모에 있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권리와 학교장 및 교직원이 이러한 권리...
민소정 기자  2017-10-30
[기자칼럼] [407호]오래오래 사세요
추석 연휴로 오랜 만에 할머니집에 내려간 날, 앞으로는 명절 제사도, 당연하게 때가 되면 했던 김장도 모두 계속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그 모두를 도맡아하셨던 할머니께서 체력히 급격하게 나빠지시고 젊은 시절 다쳤던 발이 덧나 거동도 ...
김서영 기자  2017-10-17
[기자칼럼] [406호/칼럼] 당신의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세상을 떠나고 난 후에도 사람이 지내던 공간에는 많은 흔적들이 남는다. 입던 옷가지들, 읽던 책들, 쓰던 가구들. 고인의 유품은 가족, 지인 또는 특수청소 전문 기업에 의해 버려지거나 보관될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떠난 자리에 물리적인 유품만 남는 ...
이현주  2017-09-25
[기자칼럼] [405호/칼럼]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
우리 중 대부분은 매일 고기와 그 부산물을 먹으며 살아간다. 제육볶음 반찬의 학교 식당 밥을 먹고, 후식으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고,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해 먹는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1인당 육류소비량은 돼지고기 24.4k...
김지연 기자  2017-09-11
[기자칼럼] [404호] 군림하려는 정치인
지난 23일, 바른정당 김무성 대표가 공항에서 나오면서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주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그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마치 프로축구·농구에서나 나올 노 룩 패스(No-Look Pass)라 불리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만 이슈가 된...
황인수 기자  2017-05-29
[기자칼럼] [403호] 존재는 반대할 수 없다
“저는 동성애 반대합니다.” 2017년 4월 25일, 제4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기호 1번 문재인 후보는 이렇게 말했다. 다음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의 기자회견 중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 13인이 기습시위를 벌였고, 전원 경찰에 연행되...
김지연  2017-05-15
[기자칼럼] [401호] 교원대 2017년 봄
다시 봄이 왔다. 꽃이 피고 사람들의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일쑤고,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 탓에 외출 시엔 방진 마스크가 필수다. 이 외에도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들은 여전하다. 하지만 지난 겨울 내내 꺼지지 않았던 촛불...
김서영 기자  2017-04-10
[기자칼럼] [400호] 청소년의 투표권을 보장하라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는 말과 동시에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부터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는 공석이 됐다. 그리고 탄핵 후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관련법에 따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
김승연 기자  2017-03-27
[기자칼럼] [399호] 중국 사드 보복에 대처하는 우리나라 정부의 자세
한국에 대한 중국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8일 기준 중국에 존재하는 롯데마트 99곳 중 55곳이 영업정지 처분을, 10일에는 LG 생활건강 항저우(杭州) 화장품 공장이 1개월간 가동 중단 조치를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소방안전관리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
박주환 기자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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