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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409호/사설] 바람직한 교원양성제도 구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또 다시 교원임용고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춘을 반납하고 사시사철 시험 준비에 매달려야 하는 교사지망생들의 입장에서야 특별히 시험의 계절이 따로 있을 리가 없겠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늘 언제까지 이런 불합리한 교원임용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답답한 생각...
.  2017-11-13
[기자칼럼] [409호/칼럼] 너도 북어지
직업으로서 안정적인 교사에 대한 선호도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로 꾸준히 증가했다. 반대로 학령인구의 감소와 역대 정부의 무분별한 교원자격증, 법정교원수를 정교사로 뽑지 않고 기간제교사로 뽑는 관행 등으로 교사가 되는 길은 갈수록 어려워졌다. 그런데...
이제인 기자  2017-11-13
[사무사(思無邪)] [409호/사무사] 꽃이거나 꽃뱀이거나
“꽃이라나요” 박재동 화백이 1992년에 그린 만화의 제목이다. 만화에서 신입사원 ‘미스 김’은 사람이 아닌 꽃으로 그려진다. “괜찮은데?” “싱싱해! 먹음직스러워” “울어? 아니, 귀여워서 한 소린데 속좁게...” 미스 김은 동료들의 성희롱에 시달리...
편집장  2017-11-13
[독자의시선] [409호/독자의 시선]당신들의 보도윤리
한 배우가 숨을 거뒀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사고였기에 세간의 관심이 몰렸으며 여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먹거나 슬퍼했다. 나 또한 몹시 슬펐다. 무엇 때문에 그의 부고가 유달리 슬픈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가 연기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의...
현정우  2017-11-13
[독자의시선] [408호/크누에툰]교구
노원희  2017-10-30
[사고(社告)] [408호/사령]
사령김지연(초등교육·17)학우를 편집장에 임명함.김승연(초등교육·16)학우가 뜻에 따라 그만둠.김서영(초등교육·16)학우가 뜻에 따라 그만둠.박수빈(가정교육·17)학우가 뜻에 따라 그만둠.
교원대신문  2017-10-30
[사설] [408호/사설] 한국교원대학교 개교기념일에 즈음하여
우리대학은 1984년 10월 31일에 개교하여 올해로 33년의 장년기에 들어섰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교원을 양성하고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와 교과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연찬하며 현장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의 현장 환류라는 ...
한국교원대신문  2017-10-30
[사무사(思無邪)] [408호/사무사] ‘진짜 촛불’의 의미
작년 10월 29일 토요일,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청계광장으로 모였다. 저마다 촛불 하나씩을 손에 든 이들은 “박근혜는 물러나라”를 외치며 평화롭게 광화문까지 행진했다. 이듬해 4월 29일까지 6개월간, 총 1,700만 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김지연  2017-10-30
[기자칼럼] [408호/칼럼] 학생도 자신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
2012년 1월 26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를 공포했다. 학생의 권리가 학교교육과정에서 보장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해당 조례에서는 복장·두발 등 용모에 있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권리와 학교장 및 교직원이 이러한 권리...
민소정 기자  2017-10-30
[사설] [407호]1수업 2교사제, 교사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인가?
교사는 교원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실행하는 주체임과 동시에 정책에 영향을 받는 객체이다. 그러므로 교사들이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거나, 교육부장관이 새로 임명될 때마다 자신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교원정책에 촉각을 세우는 것은 아마 당연할...
.  2017-10-17
[독자의시선] [407호/크누에툰] 교생실습
.
노원희  2017-10-17
[기자칼럼] [407호]오래오래 사세요
추석 연휴로 오랜 만에 할머니집에 내려간 날, 앞으로는 명절 제사도, 당연하게 때가 되면 했던 김장도 모두 계속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그 모두를 도맡아하셨던 할머니께서 체력히 급격하게 나빠지시고 젊은 시절 다쳤던 발이 덧나 거동도 ...
김서영 기자  2017-10-17
[사무사(思無邪)] [407호]당신의 온도는
시간은 참 쏜살같다. 추적추적 부슬비가 내린 뒤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스산한 바람에 낙엽들은 우수수 떨어져 나뒹굴고, 그 위를 걸으면 나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떨어진 낙엽을 쓸...
편집장  2017-10-17
[독자의시선] [407호/영화도서관]네이키드키스
주류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나 고되고 험난할 수밖에 없다. 사회를 만든 사람들은 서로만의 끈을 잇고 굳히며 쉽게 밖으로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자기들만이 아는 시스템으로써의 사회를 유지시킨다. 외부인은, 그 사회에서 배제되어있던 사람들은 그 사회...
현정우  2017-10-16
[사고(社告)] [406호] 사령
사령민소정(교육학·17)학우를 수습기자에 임명함.유세령(불어교육·17)학우를 수습기자에 임명함.이제인(역사교육·17)학우를 수습기자에 임명함.
한국교원대신문  2017-09-25
[사설] [406호] 지속가능한 캠퍼스
제405호 한국교원대신문에서 ‘고라니’를 봤다는 한 학생의 전설 같은 이야기와 희미하게나마 찍힌 사진을 보고서 잠시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분명 우리는 21세기에 보기 드문 친환경적인 캠퍼스에 ‘서식’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직도 고라니를 볼 ...
한국교원대신문  2017-09-25
[사무사(思無邪)] [406호/사무사]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노란 달이 서서히 둥그렇게 차오르고 있다. 추석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주말이 되면 우리는 각자의 고향에 내려가 삼삼오오 모여앉아 전을 부치고 음식을 장만하며 명절을 지낼 준비로 분주할 것이다. 귀성 행렬로 교통 체증이 극심하다는 소...
한국교원대신문  2017-09-25
[기자칼럼] [406호/칼럼] 당신의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세상을 떠나고 난 후에도 사람이 지내던 공간에는 많은 흔적들이 남는다. 입던 옷가지들, 읽던 책들, 쓰던 가구들. 고인의 유품은 가족, 지인 또는 특수청소 전문 기업에 의해 버려지거나 보관될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떠난 자리에 물리적인 유품만 남는 ...
이현주  2017-09-25
[사설] [405호] 교원정책, 교육의 논리로 풀어야
고용절벽, 취업대란의 폭풍이 임용절벽, 임용대란이라는 이름으로 교육현장에 불어 닥쳤다. 지난 달 발표된 2018년도 초ㆍ중등교원 임용후보자 선발인원 사전예고와 함께 교육계가 휩싸인 혼란은 우리 사회 어디에도 취업전쟁으로부터 안전한 지대는 없다는 사실을...
교원대신문  2017-09-12
[기자칼럼] [405호/칼럼]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
우리 중 대부분은 매일 고기와 그 부산물을 먹으며 살아간다. 제육볶음 반찬의 학교 식당 밥을 먹고, 후식으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고,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해 먹는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1인당 육류소비량은 돼지고기 24.4k...
김지연 기자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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