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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학술] [429호/시론] 소리 없는 말과 거짓말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내가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초등학교에 아들이 입학한다는 것이 그리 큰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 달여가 지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아들은 초등학생으로서 달라진 생활을 적잖이 힘들어하고 있었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 40분...
박재정 초등교육과 교수  2019-05-20
[학술] [429호/시론] EE 와 ESD 그리고 KNUE
EE와 ESD, 그리고 KNUE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연결이 되는 약어이다. 먼저 KNUE는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의 약어로서 이 청람벌에 모인 우리 한국교원대학교를 지칭하는 말이다. 교원대는 1985년...
이두곤 환경교육과 교수  2019-05-20
[학술] [427호/시론] Pedagogical thinking 해 보기
강원국의 책 『대통령의 글쓰기』에서 읽은 한 구절이다. 글을 쓰려면(혹은 일을 하려면) 내가 보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나는 깊게 보는 사람인지, 멀리 보는 사람인지, 넓게 보는 사람인지, 오래 보는 사람인지……. 적어도 지금...
정광순 초등교육과 교수  2019-05-09
[학술] [427호/교수의 서재] '생의 한가운데'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번 교수의 서재에서는 윤리교육과 김주휘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주휘 교수님은 대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꼽았다. 매 순간 삶에 충실한 주인공 니나의 모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젊음을 어...
이예림 기자  2019-04-22
[학술] [426호/교수의 서재] 공감, 용서, 회복, 성장, '사람'을 기르는 교육
◇ 교수님께서 감명 깊게 읽으신 책은 무엇인가요?제가 소개할 책은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라는 책입니다. 우리학교 교육정책 전문 대학원을 졸업하신 이동갑 충북도교육청 장학관님이 쓰신 책이에요. 그리고 마음건강 증진센터의 센터장도 맡고 계십니다. 201...
이예림 기자  2019-04-01
[학술] [426호/사설] 유머와 감수성
농담은 사람들 사이의 긴장을 풀어준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을 때 부드러운 농담 한마디는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마음을 열게 한다.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킬 재치 있는 농담을 잘 던지는 사람, 같이 있으면 항상 웃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누...
한국교원대신문  2019-04-01
[학술] [426호/시론] 미래교육의 방향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공유경제 등의 키워드로 요약되는 사회적 변화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나침반이 ...
김한별(교육학과 교수)  2019-04-01
[학술] [425호/영화도서관] 메타-영화를 겹치기 : Into the Spider-verse
사람들은 왜 재미없는 영화에 ‘진부한’이란 표현을 붙일까. 종종 지루함 혹은 지지부진함 등의 단어들과 혼용될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진부함이란 표현이 다른 단어보다 많이 보이는 탓은 무얼까. 사람들이 낡은 것보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길 원해서?예전에 만들...
현정우  2019-03-18
[학술] [424호/영화도서관] <15시 17분 파리행 열차>를 보고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싶다. 북미에서 작년 2월에 처음 공개된 영화를 본 시기도 늦었지만 그 감상을 적는 시기도 늦은 것 같다.이 영화를 보고 한 달 뒤쯤에 이라는 영화가 개봉해 보게 되었다. 짐작보다 빠른 영화였다. 말을 주고받느라 쉴 새 없이 좌우...
현정우  2019-02-18
[학술] [424호/교수의 서재]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 균형적 학문을 위한 이야기
지난 1월 28일, 한국교원대신문에서는 지리교육과 김걸 교수님과 '교수의 서재' 인터뷰를 나누었다. 김걸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자 하는 책으로 칼 맑스의 '공산당 선언'을 꼽았다.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 간의 불평...
이현주 기자  2019-02-18
[학술] [423호/교수의 서재] "paxis, 이론과 실천의 합"
이번 호 교수의 서재에서는 교육학과 김영석 교수를 만나 젊은 시절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석 교수는 파울로 프레이리의 을 의미 있게 읽은 책으로 소개했다.◇ 을 읽은 계기가 무엇인가요?제가 대학생 때 과 학생 학술모임이 있었...
최예찬 기자, 허지훈 기자  2018-11-27
[학술] [423호/영화도서관] 모두 고마워요! (2)
그러나 그것이 영화가 유지해 온 수면에 균열을, 붕괴와 파장을 일으키는 완력에 의한 것이라 여겨져서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실존하는 감각의 원인을 규명한다는 것도 문제고, 무엇보다도 그 근원이 오로지 저 자신이라 한정할 수 없다는 점 또한 ...
현정우 기자  2018-11-26
[학술] [422호/시론] 황새와 융합교육
황새생태연구원장으로 임명된 후 교내외에서 공식적이거나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황새에 관한 많은 질문들을 받곤 하는데, 가장 나를 당황스럽게 하는 질문이 ‘황새를 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복원하여야 하는가’이다. 이는 생물학자가 아닌 환경학자로서 연구원장이 된...
남영숙 환경교육과 교수  2018-11-12
[학술] [422호/영화도서관] 모두 고마워요! (1)
올 한 해는 정말 많은 기회로 충만했던 것 같습니다. 한 학기를 휴학한 상태로 보내니 영화제에 가 볼 기회도 많아졌고, 동시에 올해 나온 영화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기회,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많아지면서 영화제가 어떻게 돌아가며, ...
현정우 기자  2018-11-12
[학술] [422호/교수의 서재] '이런 삶을 사는 게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았으면…
가정교육과 채정현 교수는 학창시절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으로 , , 을 꼽아 소개했다. ◇ 교수님이 저희 또래 때 읽었던 책 중 기억에 남는 책이 있으신가요?고3 때 삶에 대해 생각과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떻게 살아야지?’에 대한 고민이 무척 ...
김지연 기자, 양인영 기자  2018-11-12
[학술] [333호] 책 읽기의 방법
밑줄 긋기를 지난 호에서 마지막으로 다루면서 설명 끝자락에 밑줄 긋기와 연동되는 메모 한 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예민한 독자라면 눈치를 챘을 텐데, 그 때에 언급했던 것처럼 이 번호에서 다룰 주제는 바로 메모하기이다. 메모하기는 밑줄 긋기만큼이나 매...
박영민 교수  2018-11-01
[학술] [421호/영화도서관] 우물 밖의 방랑자
내가 말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정말 진심을 다해서 말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만 해서 무척 답답하고 억울할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답답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말이란 건 그렇게 나오질 않는 모양이다. 가끔...
현정우  2018-10-29
[학술] [421호/교수의 서재] 크래프팅 교육으로 전인적으로 공감하는 자세 필요하죠
교수의 서재는 학부생 시절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을 중심으로 매 호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호에서는 컴퓨터교육과 송기상 교수가 을 소개했다.◇ 책을 읽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그 때 대학에 들어가 가지고 인생을 막 생각할 때였던 것 같아요. 삼성...
서진경 기자, 현정우 기자  2018-10-29
[학술] [420호/영화도서관] 말의 뒷모습,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중학생 때 청구기호를 처음 알았다.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책이 꽂힌 순서, 장서 업무의 절차 등을 간략하게나마 터득할 수 있었는데, 반납 도서를 서가에 꽂는 등 기본적인 일을 도맡았기에 자연스레 청구기호의 원리도 체득할 수 있었다. 대학생이 되...
현정우 기자  2018-10-15
[학술] [419호/영화도서관] 사전 정보 없이 봐야 하는 영화들?
지난여름이 끝날 무렵 개봉되었던 두 영화를 본 관객의 동일한 반응은 예상 가능하면서도 곱씹을 만한 것이었다. “가능한 사전 정보 없이 보는 게 좋다”는 말이 중요한 듯 따라왔고 감상의 역점 또한 이 점에 맞춰졌다. 이 말은 두 영화 이전의 다른 작품들...
현정우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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